베이킹을 하다보면...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 거 같고, 여튼 빵과 쿠키를 만들다보면 자잘한 조리 도구를 자꾸 구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도 이걸 만들면서 분명 강판이 있고, 그걸 적당히 활용하면 되는데
제스트용 칼(강판)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만간 분명 살 거다;;;
근데 이 레몬 파운드케이크....너무 맛있다!!!!
레몬향이 정말 버터향과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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