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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기

대충 한끼 : 랍스터찜

랍스터는 제가 사는 버지니아에서도 비쌉니다 ㅎㅎ

그리고 한 마리 통째로 찌는 건 좀 무서워서 도전하기가 ㅠㅠ

마트에 갔더니 꼬리 부위만 싸게 팔길래 냉큼 집어와서 유튜브를 열심히 검색한 뒤

랍스터찜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매우 다양한 영상이 있으니 재료와 갖고 있는 조리 도구에 맞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쪘습니다.

바닥 부분에 물을 살짝 넣고 180도에서 10분간 쪘습니다.)

당연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