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에 피셔맨 워프에 만들어진 '기라델리 초콜릿 회사'가 지금은 관광지로 바뀌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엄청난 초콜릿 상품들.
예상되는 맛인 초콜릿 선데. 좀 달긴 하지만 정말 진하다.
밤이 되니까 더 이쁘다.
피셔맨 워프의 기념품 가게들. 예쁜 소품들이 많아서 욕심이 났지만 짐이 늘면 안되기 때문에 꾸욱 참....
다양한 술을 파는 가게. 결국 100밀리 짜리 진과 위스키를 하나씩 샀다.
약간 괴기스러운 느낌의 악세서리 가게.
밤에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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