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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기

휴가 : 샌프란시스코 하우스 오브 난킹(House of Nanking)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인생 중국음식점. 하우스 오브 난킹. 지나가면서 늘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조금 늦은 저녁 시간에 찾았더니 역시 깜짝 놀랄만큼 맛있었다. 

주인장께서 3명에 맞게 코스를 추천해준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하고 주는대로 먹었다. 

중국식 번에 싸인 돼지고기 요리. 번이 너무 맛있다. 

바지락이 들어간 전골과 죽 사이의 묘한 탕(?) 요리. 

새우볶음밥.

소고기 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