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양파스트'를 만난 곳. 엘에이 시내의 작은 프랑스 식당.
주문한 음식을 요리하는 모습을 이렇게 보여준다. 참치 타르타르를 만드는 장면.
프랑스 식당을 가면 '앙파스프'를 자주 시키는데 정말 깜작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깊은 맛이 나지.
홍합 요리.
참치 타르타르.
스테이크.
디저트로 먹었던 크림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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