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에서 들렸던 식당들.
첫날은 페어폰트(Fairmont Pittsburgh) 호텔 2층에 있던 식당. 이름은 까먹었네요.

칵테일 한잔 하고

샐러드랑

파스타

그리고 이날 제일 맛있었던 식전 빵. 피츠버그 식당들마다 이 빵을 줬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날 간 가우초(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 하우스). 피츠버그에서 제일 핫한 식당이라고 한다.
운좋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저녁에 방문했다.




이날 의외로 제일 맛있었던 감자 요리.

아이가 시킨 스테이크.

피츠버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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