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마지막날, 스테이크 하우스에 왔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첨 먹어보고, 아마 비싸서 마지막이지 않을까^^;;;;
빵. 당연히 맛있음.
드라이에이징하는 모습.
나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도 굿.
사이드로 주문한 맥앤치즈.
밖에서 보면 이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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