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정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BT' 바이든도 '반중정책' 유지...아시안 증오범죄 개선될까? [아시아 증오범죄, 과거-현재-미래] 물꼬 튼 AAPI 정치세력화 ④ "지금, 그리고 앞으로 몇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미국인이 '고향(hometown)'이라고 부르는 나라가 우리를 지울 것인가, 포함시킬 것인가? 부인할 것인가, 존중할 것인가? 비가시화시킬 것인가, 가시화할 것인가?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은 현재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여겨지지만, 지금 미국에서 인종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집단이다. 우리 2300만 명은 힘을 합쳤으며 강하다. 우리는 깨어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지난 3월 18일 '아시아 증오범죄' 관련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