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검보와 해산물 튀김 플래터.
저 빈통을 정말 드럼처럼 잘들 친다.
발코니에 나와서 술 마시면서 거리 공연 구경하는 사람들.
카페 뒤 몽드. 커피와 프랑스식 도넛인 베녜가 가장 유명한 가게. 머무는 동안 항상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한번도 못갔다. 베녜 믹스를 사와서 집에서 튀겨봤지만 그맛이 아닐 듯;;;;;;;
유명한 식당들은 다 줄을 서서 비교적 사람이 없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가볍게 점심을 먹었다.
오믈렛
남부식 비스켓과 화이트 소스.
평범한 토스트와 달걀 + 베이컨 요리.
뉴올리언스는 아이티 이민자들이 많아서 '부두교'의 영향으로 귀신 이야기가 많음.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도 어린이 유령 초상화가 복도에 걸려 있다.
블러드 메리 칵테일. 짜고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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