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NL 트럼프' 알렉 볼드윈 총기 사고 정치 이슈로...공화당은 그를 조롱했다 총기 오발 사고로 1명 사망...영화 제작에 총기 사용 규제 청원 운동 시작 미국 헐리우드에서 영화 촬영 중 소품용 총기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총기를 발사한 사람은 유명 영화배우인 알렉 볼드윈이며, 사망 피해자는 40대 여성 촬영 감독 헐리나 허친스, 부상자는 감독 조엘 소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서부극 촬영장에서 이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인 볼드윈이 실탄이 없는 '콜드 건(cold gun)'이라며 조감독 데이비드 홀스가 건넨 총을 사용하다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서 홀스와 볼드윈은 총에 실탄이 장전돼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일단 우발적 사고로 보고 두 사람에게 형사상 혐의를 적용하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