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에이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부여행 : Nick+Stef's Steakhouse 로스앤젤레스 마지막날, 스테이크 하우스에 왔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첨 먹어보고, 아마 비싸서 마지막이지 않을까^^;;;; 빵. 당연히 맛있음. 드라이에이징하는 모습. 나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도 굿. 사이드로 주문한 맥앤치즈. 밖에서 보면 이런 풍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