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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기

서부여행 : Nick+Stef's Steakhouse

로스앤젤레스 마지막날, 스테이크 하우스에 왔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첨 먹어보고, 아마 비싸서 마지막이지 않을까^^;;;;

빵. 당연히 맛있음.

드라이에이징하는 모습.

나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도 굿.

사이드로 주문한 맥앤치즈.

밖에서 보면 이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