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기
서부여행 : Nick+Stef's Steakhouse
기혜
2022. 3. 14. 04:24
로스앤젤레스 마지막날, 스테이크 하우스에 왔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첨 먹어보고, 아마 비싸서 마지막이지 않을까^^;;;;
빵. 당연히 맛있음.
드라이에이징하는 모습.
나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햄버거도 굿.
사이드로 주문한 맥앤치즈.
밖에서 보면 이런 풍경.